피죤, ‘2017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 통해
‘열정’과 ‘젊음’ 대표하는 브랜드로 변신
피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피카소 전시회, 지산밸리록페스티벌까지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 집중 후원으로 브랜드 품격 높여
▶ 피죤, 2017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에서 <피죤 리프레쉬 존>, <피죤 부스> 운영
▶ 2017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 기간 중 2030세대 2만 명 넘게 피죤 브랜드 직접 경험
▶ 피죤 SNS 업로드만 5천 건 이상, 톡톡 튀는 이벤트와 선물로 관객몰이 성공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최근 지산리조트에서 열린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죤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Enjoy the moment of Refresh”라는 컨셉으로 ‘이벤트 부스’와 ‘리프레쉬 존’을 함께 운영했다.
‘이벤트 부스’는 “피죤과 함께라면 즐거움을 멈추지 않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로 부스 내에 다양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무더운 날씨에 지친 심신을 충전케 하고, 부스 내에 직접 피죤의 향을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페스티벌 내내 많은 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벤트 부스’에서는 ‘피죤과 함께하는 향기로운 포토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피죤이 준비한 열기구에서 사진을 촬영해 개인SNS에 업로드하면 무료로 사진을 인화해 주는 이벤트와 캡슐 뽑기 이벤트 등으로 인해 많은 방문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이벤트에 적극 참여했다. 이 행사로 인스타그램에 약 5천 여건의 사진이 업로드 됐으며, 방문자 통계 결과 전체적으로 2만 여 명이 넘게 행사를 참여해 피죤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리프레쉬 존’은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가 식지 않도록 ‘리프레쉬 존’에서 잠시 재 충전하자는 의미로 길이 7m의 피죤 터널을 만들고 쿨링 포그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터널을 지나는 관객들은 일반 빗방울의 약 100만분의 1크기로 분사되는 물로 더위를 식혔으며 ‘리프레쉬 존’을 통과할 때 마다 피죤의 향기로운 향을 분사해 상쾌함을 더했다.
부스를 찾은 고객들은 피죤 리프레쉬 존에 계속 머물며 더위를 식히기도 하고 이벤트 부스를 방문해 사진을 찍고 선물도 받아가면서 내내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여러 방문자들이 ‘빨래엔 피죤~!’을 외치며 페스티벌 내 여러 부스 중 가장 페스티벌 컨셉에 알맞고 신나는 부스라는 반응을 보였다.
피죤 홍보팀 황재규 이사는 “이번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을 통해서 2030세대의 젊고 에너지 넘치는 고객들을 대거 만나 피죤 브랜드도 함께 젊어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젊음의 현장에 자주 참여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죤은 지산 벨리록 페스티벌 외에 피카소 전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등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에 투자를 계획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감 있게 다가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